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보걸음으로 돈버는 앱(어플)-캐시닥 오늘은 캐시워크의 자매어플 '캐시닥'을 소개하려고 한다. 1. 걸음 포인트 만보를 꼭 채우지 않아도 되지만 만보(11,423보) 이상을 걸었다는 가정하에 아래와 같이 화면 우측상단에 101 이라은 빨간색 원형 안에 보이게 된다. 즉, 100보에 1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101포인트 초과로는 받을 수 없다. 또한 그냥 받는 게 아니라 빨간색 원을 눌러줘야 한다. 빠르게 68번 눌렀더니 숫자가 줄어들더니 화면하단에 캐시로또의 숫자가 늘어난다. 어찌 되었든 빨간색 원안에 숫자가 0이 될 때까지 눌러주면 하루에 캐시닥 100포인트 획득!! 1-1. 23년 05월 메인화면 업데이트 (행운의 출석체크 추가) 화면 하단에 행운의 출석체크가 추가로 생겼다. 행운의 출석체크는 1 천보에서 천보씩 3번 걸을 때마다 출석체.. 더보기 부르고뉴의 생산자 03-상볼 뮤지니 마을 03. 상볼 뮤지니 마을 (chambolle musigny) 상볼 뮤지니 마을(chambolle musigny) 전체를 덮고 있는 석회질 토양 때문으로 추측되지만 이 마을의 와인은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섬세하다. 또한 제비꽃과 라즈베리 등을 상기시키는 멋진 향과 풍부한 과실 맛을 갖고 있다. 상볼 뮤지니는 아래 그림과 같이 중간쯤에 위치해 있다. 1. 포도밭의 구성 포도밭은 남북으로 길게 쭉 뻗어있다. 그랑퀴리는 이중 남동쪽, 북서측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작은 마을은 이전에 Cîteaux 수도원의 부속 건물이었고 2개의 뛰어난 그랑 크뤼 아펠라시옹이 이곳에서 재배된다. 포도밭은 모레생드니 포도원과 연결하는 본네-마레스와 끌로 드 부조를 내려다보는 뮤지니이다. 이 마을은 또한 고급 와인 중 권위 있는 Pr.. 더보기 만보걸음으로 돈버는 앱(어플)-토스 오늘은 토스 앱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토스는 금융앱 중에 하나인데 뜬금없이 만보와 무슨 상관이냐?라고 반문할 수 있다. 최근 파킹통장 관련 금리 때문에 인기가 많지만 여기에도 만보기라는 무료서비스로 수익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무료로 하루에 몇 번 클릭을 하고 걷기를 부지런히 하면 버는 수익이 최소 180원 이상이 되니 30일이면 5,400원을 그냥 벌 수 있다. (만보는 필수!!) 이에 따라 토스 앱을 실행시켜 보자. 실행하면 토스 메인 홈 화면이 아래와 같이 뜬다. 여기서 다양한 은행업무를 볼 분은 맨 하단의 ‘홈’ 또는 ‘송금’을 누르면 되고 주식을 매매하는 사람은 ’ 주식‘을 누르면 된다. 만보를 걸어야 하는 사람은 ’ 혜택‘을 눌러보자. ※ 180원 이상의 수익을 얻기 위해선 혜.. 더보기 부르고뉴의 생산자 02-모레 생 드니 마을 02. 모레 생 드니 마을 (Morey-Saint-Denis) 이 마을(②, Morey-Saint-Denis)은 부르고뉴의 쌍벽 '① 주브리 상베르탕 마을'과 '③상볼 뮤지니 마을'에 끼어서 지명도나 가격이나 그리 높지 않다. 1. 포도밭의 구성 Premiers Crus가 풍부한 모레 생 드니는 5개의 Grands Crus(Clos de Tart, Bonnes Mares, Clos de la Roche, Clos Saint-Denis, Clos des Lambrays)를 자랑한다. 아펠라시옹은 Gevrey-Chambertin 와인과 Chambolle-Musigny 와인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한다. 이 와인들을 재배하는 마을의 역사는 과거 Vergy의 강력한 종교 가문, Cîteaux 및 Tart의 수도원,.. 더보기 만보걸음으로 돈버는 앱(어플)-캐시워크 캐시워크는 이미 다른 블로그 소개 또는 앱 다운로드 순위를 보면 압도적으로 유명해서 많은 이들이 설치해서 이미 실행하고 있다. 그에 따른 수익도 나름 괜찮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안내해 보려 한다. 1. 메인화면 내 보물상자 클릭 시 캐시제공 아래와 같이 오후 4시 반 기준. 오늘 걸은 걸음수는 12,254보. 저녁때까지 걸으면 더 걸음수가 추가되겠지만 10,000보까지만 금액을 보상해 준다. 100보당 1 캐시를 주기 때문에 10,000보까지 최대 100 캐시를 준다. 앱을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 폰은 메인 바탕화면에 깔 수 있고 아이폰은 앱을 실행시켜 아래의 보물상자를 계속 클릭하면 (10,000보 이상 걸었다는 전제로) 100에서 숫자가 줄어들면서 캐시가 적립된다. 2... 더보기 만보걸음으로 돈버는 추천 앱(어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는건 나이와 직급뿐 아니라 살도 많이 찐다. 살이 찌면 몸의 움직임이 둔화되고 조금만 활동을 하더라고 귀찮아 진다. 귀찮아 지니 운동을 안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먹는양은 있으니 살이 찌는 악순환의 틀에 빠지게 된다. 이런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름 체중을 줄이려고 하다보니 흔히 하는 것이 다이어트와 운동이다. 다이어트는 음식을 가려먹어야 하고 직장생활하다 회식등을 하다보면 정말 아프지 않은 이상 나의 선택만을 고집하기에 한계가 있다. 운동도 매월 비용을 들여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하는 걸 전제로 수영,헬스클럽등을 다니다가 야근이나 출장등으로 빼먹게 되고 그러다 슬슬 고정비용은 들어가지만 운동을 안하게 되는 상황도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그래서 어떠한 여건이 되더라도 매일 꾸준히 하.. 더보기 부르고뉴의 생산자 01-주브레·상베르탕 마을 보르고뉴의 지방에서는 하나의 등급 포도밭을 많은'도멘(생산자)'이 분할 소유하고 있으며 같은 포도밭의 와인이라도 맛의 차이가 난다. 이것이 도멘의 '실력차'이다. 즉, 맛있는 부르고뉴 와인을 선택하려면 뛰어난 양조기술로 맛있는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훌륭한 생산자'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신의 물방울 원작자가 강력 추천하는 도멘을 부르고뉴의 중요한 6개 마을 별로 소개하려 한다. 01. 쥬브레·상베르탕 마을 (Gevrey-Chambertin) 1. 포도밭의 구성 디종에서 오는 여행자에게 쥬브레·상베르탕 마을은 보르고뉴의 Elysian Fields가 시작되는 곳이다. 라보(Lavaux)의 움푹 패인 언덕입구에는 한때 Cluny의 수도사 소유였던 샤토가 요새화된 와인저장고와 비슷하다... 더보기 이것만은 알아둬야 하는 와인 용어 01 와인을 소개하면서 자주 사용되는 와인용어에 대해 잠시 정리해보고자 한다 1. 귀부와인 매끄럽고 향기로우며 맛있는 디저트 와인 보트리티스 시네레아 균이라는 곰팡이의 일종이 번식한 포도로 만드는 맛이 단 와인을 말한다. 2. 그랑 크뤼 '특급 포도밭'이라는 뜻으로 보르도 지방의 메독 지구에서 5단계, 생테밀리옹 지구에서는 2단계로 나눠 등급을 매기는데 그중 톱클래스를 말한다. 부르고뉴 지방의 경우는 최고의 특급 포도밭을 말한다. 3. 도멘 부르고뉴 지방에서 포도밭의 재배, 와인 제조를 하는 양조장을 말한다. 4. DRC 도멘 드 라 로마네 콩티의 약자. 부르고뉴 지방에 있는 최고봉 양조장. 유명한 ’ 로마네 콩티‘도 만든다. 5. 디캔팅 병 밑에 가라앉은 와인의 침전물을 제거하기 위해 위에 떠 있는 맑은 와..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다음